코드 팩토리의 플러터 프로그래밍 - 플러터 기본 다지기, 4장 플러터 입문하기

코드 팩토리의 플러터 프로그래밍 - 플러터 기본 다지기, 4장 플러터 입문하기

"이 글은 골든래빗 《코드 팩토리의 플러터 프로그래밍》의 04장 써머리입니다."

플러터 소개

•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로 안드로이드, IOS, 맥OS, 윈도우, 리눅스, 데스크톱 앱까지 지원함
• 구글이 강력하게 지원 중임

스키아 엔진

• 기존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들의 시도는 코드를 네이티브 프레임워크 코드로 전환하는 것에 중점을 둠
• 플러터는 스키아 엔진이라는 2D 렌더링 엔진과 직접 통신함
• 스키아 엔진이 실행된다면 똑같은 API 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 가능함
• 플랫폼별 UI 디버깅 부담이 현저히 적음

스키아 엔진의 장점 (React Native 와의 약간의 비교)

• 더 나은 최적화가 가능하다
• 새로 렌더링이 필요한 위젯들만 렌더링하기 더 좋다
• 다른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프레임워크보다 상당히 높은 퍼포먼스를 보인다
• 위젯을 스키아 엔진에 직접 그려내고 필요한 제스처와 이벤트를 브릿지를 통하지 않고 실행함

리액트 네이티브는 플랫폼과 리액트 네이티브 간 통신을 할 때 필요한 리소스 비용이 상당히 높은 편

사진 출처: www.cuelogic.com

플러터 구조 (아키텍처 레이어)

• 아래와 같은 3가지 계층으로 나뉨
• 로우레벨 -> 하이레벨 순임
• 임베더 (Embedder) (플랫폼별 네이티브) -> 엔진 (Engine) (C or C++) -> 플러터 프레임워크 (Framework) (Dart)
  • 임베더: 네이티브 플랫폼과 통신하는 역할
  • 엔진: 프레임워크의 중심이 되는 기능을 제공하는 역할
  • 프레임워크: 위젯, 애니메이션 등 플러터 개발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역할

사진 출처: 플러터 공식 문서